✈️ 대한항공 ·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및 사용 가이드
2025년 기준,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와 아시아나클럽은 각각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으며, 항공권 예매, 좌석 승급, 제휴사 서비스에 활용 가능합니다. 특히 2026년 통합이 예정되어 있어 지금 시점에서의 효율적인 마일리지 사용이 중요합니다.
📌 기본 마일리지 공제표 (왕복, 평수기 기준)
노선 | 대한항공 (이코노미) | 아시아나항공 (이코노미) |
---|---|---|
국내선 | 10,000 마일 | 10,000 마일 |
일본/중국/동북아 | 30,000 마일 | 30,000 마일 |
동남아/괌 | 40,000 마일 | 40,000 마일 |
서남아/타슈켄트 | 50,000 마일 | 50,000 마일 |
북미/유럽/중동/대양주 | 70,000 마일 | 70,000 마일 |
※ 성수기에는 최대 50%의 추가 마일리지가 공제됩니다.
📊 아시아나항공 상세 마일리지 공제표 (비즈니스 포함)
다양한 구간과 클래스에 따라 공제 마일리지가 다르게 책정되며, 편도 이용 시에는 절반의 마일리지가 차감됩니다.
🛫 마일리지 사용처 비교
- 대한항공: 항공권 예매, 좌석 승급, 마일리지몰, 제휴 렌터카 및 호텔 이용
- 아시아나항공: 항공권, 좌석 업그레이드, 기내 면세점, 로고샵, 이마트 상품권 등
🔄 마일리지 통합 및 전략
- 통합 예정: 2026년 말, 스카이패스로 통합 예정
- 전환 비율: 탑승 마일리지는 1:1, 제휴 마일리지는 차등
- 활용 팁: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전 특가 항공편이나 기내 구매 등으로 소진하는 것이 유리
💡 마일리지 적립 팁
- 항공권 구매 시 회원번호 꼭 입력
- 마일리지 적립형 제휴 카드 사용 (신한, 삼성 등)
- 제휴 쇼핑몰 이용 시 항공사 사이트 경유
- 호텔, 렌터카 제휴사 이용 후 적립 신청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성수기 마일리지 차감은 얼마나 더 필요한가요?
A. 일반 공제 마일리지의 1.5배가 필요합니다. 예: 30,000 → 45,000 마일
Q.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?
A. 대한항공: 10년 / 아시아나: 10년 (기준 변경 가능성 있음)
Q.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?
A. 2026년 전까지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며, 소멸 전 항공권, 제휴 상품 구매를 추천합니다.
🧾 마무리 정리
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는 비슷하지만 클래스·구간별 차이가 있으며, 2026년 통합 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마일리지를 소멸시키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조회하고, 할인 항공권 및 제휴사 서비스를 활용하세요.